소상공인 대환대출 — 연 7% 고금리를 4.5% 고정으로 (한도 5천만)
제2금융권에서 연 8.5%로 5,000만 원을 쓰고 있다면, 소상공인 대환대출(연 4.5% 고정)로 갈아타 5년간 약 562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10년 상환으로 늘리면 월 부담이 반토막납니다.
신규 자금이 필요하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기존 고금리 대출을 낮추려면 이 대환대출을 보세요. 자격·한도·실수까지 정리합니다.
대환 자격 — 연 7% 이상·신용 919점 이하
- 대상 대출: 현재 약정 금리 연 7.0% 이상의 사업자 신용대출·카드론 등 (가계 신용대출은 사업 용도 증빙 시 1,000만 원 내외만 제한 허용)
- 신용: NICE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중·저신용) 집중 지원. 단 장기 연체·세금 체납·신용불량은 불가
- 규모: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제조·건설·운수 10인 미만)
한도 5,000만·연 4.5% 고정·최대 10년
| 구분 | 조건 |
|---|---|
| 금리 | 연 4.5% 완전 고정 (실행일 이율 고정) |
| 한도 |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가계대출 대환은 1,000만 원 한도) |
| 상환 | 최대 10년 원금균등분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
- 담보 없는 영세 사업자를 위해 100% 신용 보증서 발행 → 시중은행 창구에서 담보 요구 없이 진행.
5천만 원 갈아타면 얼마 아끼나 (실제 계산)
연 8.5% 신용대출 5,000만 원 → 연 4.5% 대환, 5년 원리금균등 기준.
- 기존 8.5%: 월 약 1,025,830원 / 5년 이자 약 1,155만 원
- 대환 4.5%: 월 약 932,150원 / 5년 이자 약 593만 원
- 효과: 매월 약 93,680원, 5년 약 562만 원 절감
- 10년 상환 선택 시: 월 약 518,000원으로 급감 → 월 102만 원 → 51만 원선으로 반토막(유동성 방어)
기존대출 손대기·가계대출 증빙·체납 — 실수 3가지
1. 대환 실행 전 기존 대출 임의 상환
보증서 발급 당시의 기존 대출 잔액이 실행 당일까지 1원 단위로 일치해야 합니다. 기쁜 마음에 일부 갚으면 잔액 불일치로 실행 당일 강제 취소됩니다. 대환 완료 문자 전까지 손대지 마세요.
2. 가계대출 대환 시 사업 용도 증빙 미비
가계대출 대환(1,000만 한도)은 그 돈이 사업 운영(인건비·물품·월세)에 쓰였음을 이체내역·세금계산서로 증빙해야 합니다. 증빙 없으면 부결.
3. 단기 연체·세금 체납
최근 3개월 내 10일 이상 연체 2~3회 또는 세금 체납 1원이라도 있으면 부결. 완납 후 신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다중채무 통합·담보대출·신용점수
Q1. 여러 곳에 흩어진 고금리 채무를 한 번에 묶나요? A1. 됩니다. 총 5,000만 원 내에서 7% 이상 다중 채무를 한 장의 보증서로 통합 대환할 수 있습니다.
Q2. 부동산 담보대출도 8% 넘으면 대환되나요? A2. 불가합니다. 이 제도는 신용대출·카드론 등 순수 신용 부채 대상이고 담보대출은 제외됩니다.
Q3. 대환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A3. 반대로 오릅니다. 고금리 2금융 채무를 저금리 정책 채무로 바꿔 다중채무 건수·이자가 줄어 신용점수가 상승합니다.
서류 체크리스트
- 사업자등록증명원 (1개월 이내)
-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 대환 대상 채무의 금융거래확인서·대출약정서 사본 (7%↑·신용대출 입증)
- (가계대출 대환) 거래내역서·사업용 증빙(세금계산서·영수증)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연 7% 이상 고금리를 4.5% 고정으로 피신시키는 확실한 구제책입니다. 예산 선착순 소진되니 소상공인정책자금에서 대환 한도부터 조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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