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 12/1 마감·5% 감액·지급일 확인
5월 정기 신청을 놓쳤어도 끝이 아닙니다. 2026년 6월 2일~12월 1일 기한 후 신청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5% 감액돼 95%만 나오고, 12월 1일을 넘기면 영영 0원입니다.
이 글은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을 놓친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기한·지급일·감액 계산과 실수까지 정리합니다.
기한 후 신청 기간·지급일 (정기와 다름)
- 신청 기간: 2026년 6월 2일(화)~12월 1일(화) — 정기 신청 마감 다음 날부터 6개월입니다.
- 지급 시기: 정기 신청분은 8월 27일 일괄 지급이지만, 기한 후는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개별 지급입니다 (예: 7월 신청 → 11월 안, 11월 신청 → 이듬해 3월 안).
⚠️ “11월 30일 마감”으로 알고 있다면 올해는 다릅니다. 기한 후 신청은 정기 신청 마감일 다음 날부터 6개월이라, 보통은 5/31 마감 → 11/30이 끝입니다. 그런데 2026년은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정기 마감이 6월 1일(월)로 밀렸고, 그만큼 기한 후 마감도 12월 1일(화)로 하루 늦춰졌습니다. 하루라도 헷갈리면 청구권이 날아가는 자리이니, 신청 직전 국세청 신청기간 안내에서 그해 날짜를 다시 확인하세요.
자격은 정기와 동일 — 소득·재산 기준
기한 후라도 요건은 정기와 같습니다.
- 소득(부부합산): 단독 2,200만 / 홑벌이 3,200만 / 맞벌이 4,400만 원 미만
- 재산: 가구원 전체 합계 2억 4,000만 원 미만
5% 감액 + 재산 50% 이중 감액 주의
기한 후 신청은 산정액의 95%만 지급(5% 감액)됩니다. 국세청 안내 문구 그대로 “기한 후 신청한 경우 해당 장려금의 95% 지급”입니다.
| 가구 | 정기 최대 | 기한 후(5%↓) |
|---|---|---|
| 단독 | 165만 | 156.75만 |
| 홑벌이 | 285만 | 270.75만 |
| 맞벌이 | 330만 | 313.5만 |
⚠️ 재산 1.7억~2.4억이면 재산 50% 감액 + 기한 후 5% 감액이 겹쳐 최종 산정액의 47.5%만 받습니다.
정기 신청과의 차이가 5%뿐이라는 점은 오해를 부르기 쉽습니다. 감액이 작다는 게 미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감을 하루라도 넘기면 감액이 아니라 전액 소멸이고, 그 낙차가 5%와 100%입니다.
홑벌이 180만 원이면 실수령 얼마? (계산)
가상 시나리오
- 홑벌이(자녀 1), 정기 산정액 180만 원, 재산 1억 9,500만 원, 7월 20일 기한 후 신청
계산
- 5% 감액: 180만 × 0.95 = 171만
- 재산 50% 감액: 171만 × 0.5 = 최종 85만 5,000원
- → 재산 50% 감액은 정기 신청이어도 동일합니다(재산 1.7억~2.4억이면 180만 → 90만). 지연 신청 때문에 깎인 건 그중 5%인 4만 5,000원뿐이고, 재산이 1.7억 미만이었다면 정기 신청 시 180만 전액입니다.
마감 도과·지급시기 착각·안내문 미수신 — 실수 3가지
1. 마감일 도과 → 권리 소멸
“천천히 하지” 미루다 마감(2026년은 12월 1일)을 넘기면 해당 연도분 청구권이 법적으로 완전 소멸합니다. 이후엔 이의신청해도 1원도 못 받습니다. 인지 즉시 신청하세요.
2. 8월 27일 지급으로 착각
8월 27일 일괄 지급은 정기 신청분만 해당합니다. 기한 후 신청분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개별 지급이라, 9월에 신청하면 이듬해 1월 안에 들어옵니다. 자금 계획을 8월에 맞춰 잡지 마세요.
3. 안내문 안 와서 자가 포기
안내문은 자료 누락·주소 변경으로 미발송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소득·재산 요건만 맞으면 홈택스로 직접 신청해 전액 받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검증 강도·프리랜서 종소세·계좌 변경
Q1. 기한 후 신청은 심사가 더 엄격한가요? A1. 아닙니다. 5% 감액 외 검증 절차는 정기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Q2. 프리랜서인데 5월 종소세를 못 했어요. A2.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기한 후 신고를 먼저 하고, 동시에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Q3. 신청 후 이사·계좌 변경은? A3. 홈택스/손택스 ‘신청계좌 변경/철회’로 변경 가능. 지급 직전이면 환급 통지서를 들고 우체국에서 현금 수령합니다.
서류 체크리스트
- 홈택스/손택스 로그인(인증서)
- 임차계약서 사본 (재산 요건 턱걸이 소명 시)
- 급여 거래내역·근로계약서 (소득 누락 입증 시)
- 본인 명의 일반 입출금 계좌 (압류방지통장은 입금 거절될 수 있음)
5% 감액돼도 맞벌이 313.5만·단독 156.75만 원은 큰 금액입니다. 깎이는 건 5%지만 12월 1일이 지나면 100%가 사라지고 되돌릴 수 없으니, 정기를 놓쳤다면 지금 국세청 홈택스에서 바로 신청하세요.
지금 바로 신청하고 지원 혜택을 받아보세요
해당 복지 사업의 공식 사이트로 안전하게 이동하여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